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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중앙아시아 공략 나선 부산의료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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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센텀이룸여성의원 작성일19-12-11 15:31 조회4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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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은 지난달 20~24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중앙아시아 부산의료관광 시장개척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는 인구 240만 명의 중앙아시아 최대 공업도시다. 카자흐스탄의 수도 알마티는 인구 180만 명의 교통 중심지로 시민 소득수준이 높아 의료 수요가 많은 지역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설명회에는 동아대병원,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대동병원, 센텀이룸여성병원, 김병준레다스흉부외과의원 등 5개 의료기관과 외국인환자 유치기업이 참여했다.

설명회에는 현지 의료관광 에이전시 등 주요 바이어들이 대거 참가해 부산의 우수한 의료기술과 진료상품을 둘러봤다.

암, 척추골격, 심혈관계 질환, 난임, 건강검진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특히 높았다. 예약을 통해 일반 환자들에 대한 1 대 1 상담도 진행됐다.

우즈베키스탄 투어 업체 대표인 라노 무크빌로바 대표는 “한국의 우수한 의료기술은 이곳에도 잘 알려져 있다”며 “평소 바다를 볼 기회가 없는 우즈베키스탄 사람들에게 부산은 의료와 관광이 결합된 매우 매력적인 도시”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부산을 찾은 외국인 환자 숫자는 1만 5282명으로 2017년보다 13% 증가했다. 한국을 방문한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의 환자 숫자는 각각 12%, 4%씩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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