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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강사신문)인공수정vs시험관아기, 난임의 원인분석이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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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센텀이룸여성의원 작성일19-01-14 14:50 조회8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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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강사신문 기사입력

결혼 연령이 높아지고 생활환경의 변화에 따라 난임으로 고민을 하는 부부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난임의 경우 다양한 원인으로 일어날 수 있으며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의 문제로 인해 나타나기도 한다. 여성의 경우 난소와 관련된 요인, 나팔관 요인, 자궁요인, 기타 자궁내막증이나 자궁경관 점액 문제, 면역력 등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나며 남성의 경우에도 염색체 이상이나 무정자증, 고지혈증, 시상하부질환, 선천성 정관형성부전 등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나고 있다.

난임을 겪고 있는 부부에게 임신을 도와주는 대표적인 방법으로 인공수정과 시험관아기가 있다. 인공수정은 여성의 배란 시기에 맞춰 관을 통해 자궁 내에 정자를 주입하는 방식으로 자연적인 임신을 유도할 수 있는 방법이다. 반대로 시험관아기의 경우 난소에서 배란 직전의 난자를 채취하여 시험관을 통해 체외로 채취한 정자와 수정시켜 3~6일 동안 배양하여 다시 자궁에 이식하는 방법이다.

그렇다면 인공수정과 시험관아기는 어떤 사람에게 알맞은 시술일까?

부산 이룸여성의원의 최종열 원장은 “인공수정과 시험관아기시술을 결정하는 요인은 난임의 원인을 정확히 분석하고 진단하는데 있다. 인공수정의 경우 주로 남성의 요인으로 인해 난임을 겪고 있거나 자궁경부의 요인이 의심될 때, 원인 불명의 난임을 겪고 있거나 부부간의 성생활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에 알맞은 시술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원장은 “시험관아기 시술은 정자수가 적거나 정자 운동성이 떨어져 자연수정이 불가능한 남성의 요인이나 난관 장애로 인한 난임, 자궁내막증으로 인한 난임의 경우와 여러 차례 인공수정을 진행했음에도 임신이 되지 않은 경우에 적합한 시술 방법이다.”라고 전했다.

나이가 증가할수록 가임능력은 떨어지며 난임 확률이 높아지고 고령 부부의 경우 유산의 가능성도 올라간다. 35세 이상의 정상적인 부부관계에서 6개월 이내에 임신이 되지 않으면 난임을 의심해볼 수 있다. 또한 체중이 많이 나가거나 심각한 저체중인 경우에도 난임 발생율이 높아질 수 있으며, 스트레스나 우울증 등 심리적인 요인 또한 난임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난임이 의심된다면 치료는 빠를수록 좋다. 또한 난임은 특정성별이나 부부 중 한 사람의 문제만으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므로 검사와 치료를 진행할 경우 부부가 함께 내원하여 검사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부산해운대 센텀이룸여성의원의 의료진은 초고령 난임, 비정상 자궁내막, 배아 질 저하 등의 고난도 난임에 대한 많은 성공사례를 가지고 있으며 인공수정, 특히 시험관아기시술에서는 냉동배아이식 전략으로 다양한 불임학회 발표 및 2012 CERM (Clinical and Experimental Reproductive Medicine) 논문 review article로 기재되어 교과서보다 8년 앞선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

[ 김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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