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실적) " 이 규섭 원장 아시아-태평양 생식내분비의학회(ASPIRE) 한국대표로 선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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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센텀이룸 작성일21-04-29 10:56 조회1,11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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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태평양 42국에서 참여하는 3,000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아시아-태평양 생식내분비의학회(ASPIRE)의
한국대표로 본원 이 규섭 원장(부산대 산부인과 명예교수) 이 선임 되었다고 ASPIRE 학회 측에서 알려왔다.
본 학회는 국제교류를 통한 난임(불임)의학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설립된 단체로서 사무국은 싱가포르에 있다.
아래는 학회에서 이 원장에게 발송한 공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