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과 이규섭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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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은 작성일24-09-05 12:33 조회20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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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자궁내막증 판정을 받고 교수님을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그때는 결혼을 하기에도 너무 어린 나이였기 때문에 교수님께서 제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해 상담해주시고 치료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교수님께서 은퇴하시고 센텀이룸으로 옮기신다는 소식을 듣고 아이 계획이 생긴다면 꼭 교수님께 부탁드릴거라고 결심하고 교수님을 따라 이룸으로 오게되었습니다. 이룸으로 전원한 이후에도 정기적으로 교수님께 검사와 관리를 받았고 저를 봐주실때마다 항상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저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셔서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그 이후로 결혼도 하게되어서 남편과 함께 교수님께 찾아갔고 결혼과 동시에 시험관 시술을 하게되었습니다. 오래 뵈었던 만큼 교수님께서 제몸을 제일 잘 아신다라는 안심과 저에게 맞는 적극적인 처방으로 현재 지금 2차만에 임신을 성공하게되어 한 생명을 품고 있습니다. 심한 걱정인형인 저에게 이규섭 교수님께서 없으셨다면 이 험난한 시험관 과정을 버티기 힘들었을 것 같고 엄마가 되게 해주신 교수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난임병원을 졸업하려면 몇주 더 남았지만 교수님과 뱃속 태아를 믿고 또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센텀이룸여성의원님의 댓글
센텀이룸여성의원 작성일
안녕하세요?O 은님~~^ ^
임신을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이렇게 좋은 결과로 마주 할 수 있어 참 기쁜 마음 입니다.
의료진 믿고 신뢰와 함께 그동안 참 잘 해 오셨습니다.
O 은님이 알고 계신 대로 교수님은 환자를 언제나 따뜻하게 맞이 해 주시고 최선을 다해 진료를 해주시니 1과에 내원 하시는 분들은 늘 감동 받으신답니다.
졸업까지 이벤트 없이 진료 잘 받으시고 건강하게 지내셔서 가족 모두 행복한 출산을 맞이 하시기를 센텀이룸에서 응원하겠습니다.
25세라는 어린 나이부터 결혼하고 지금까지 쭈~욱 좋은 인연으로 함께 와주셔서 저희도 감사드립니다.^ ^
곧 가을입니다.시원하고 청량한 가을 날씨처럼 날마다 좋은 날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