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과 최종열 원장님 .외래 간호사쌤 .수술실 모든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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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경민 작성일24-02-02 12:50 조회22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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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40대 초반 22년 9월 임신이라는 부푼기대를 안고 병원에 내원하게 되었고 .24년1월 현재 저는 9주 4일차 임산부가 되었습니다.
1년 4개월 이라는 시간동안 시험관 이라는 시술 과정을 견디며 임산부가 되기까지 선생님들의 따뜻한 배려와 격려가 없었다면 저는 진작 포기 했을지도 모릅니다.
매번 변하는 제 몸의 신호를 꼼꼼하게 챙겨봐 주시고 최적의 방법을 제시해 주신 최종열 원장님
난자채취 5번 이식 2번을 하면서 기대. 실망. 죄절을 하는 저를 따뜻하게 위로하고 공감하며 할수 있다는 긍정의 에너지를 항상 심어주신 이쁜 외래 간호사쌤
차가운 수술실에서 나 홀로 긴장하고 있을때 항상 따뜻하게 손 잡아주신 수술실 선생님
병원을 방문할때 마다 젤 처음 마주치는 데스크 쌤들
늘 반갑고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병원을 방문하면 숙제 처럼 받아가던 주사와 약들
항상 친절하고 꼼꼼하게 챙겨주시고 설명해주셔서 매번 많은 도움 되었어요.
그리고 임신이 확정 되고난뒤 만난 초음파실 쌤은
상냥함과 친절의 아이콘
아기가 잘 있을까? 항상걱정하는 긴장하는 절 안심할수 있게 자세히 설명해주시는 선생님 항상 너무 감사드려요
난임. 시험관이란 이과정은 정말 쉬운 과정은 아니였습니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많은 에너지가 소비되는 일은 맞습니다. 하지만 혼자가 아니기에 곁에서 늘 신경써주시고 공감 해주시는 많은 선생님들 덕분에 매번 힘을 얻었고 좋은 결실을 맺을수 있었습니다.
센텀 이룸 여성의원 모든 선생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1년 4개월 이라는 시간동안 시험관 이라는 시술 과정을 견디며 임산부가 되기까지 선생님들의 따뜻한 배려와 격려가 없었다면 저는 진작 포기 했을지도 모릅니다.
매번 변하는 제 몸의 신호를 꼼꼼하게 챙겨봐 주시고 최적의 방법을 제시해 주신 최종열 원장님
난자채취 5번 이식 2번을 하면서 기대. 실망. 죄절을 하는 저를 따뜻하게 위로하고 공감하며 할수 있다는 긍정의 에너지를 항상 심어주신 이쁜 외래 간호사쌤
차가운 수술실에서 나 홀로 긴장하고 있을때 항상 따뜻하게 손 잡아주신 수술실 선생님
병원을 방문할때 마다 젤 처음 마주치는 데스크 쌤들
늘 반갑고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병원을 방문하면 숙제 처럼 받아가던 주사와 약들
항상 친절하고 꼼꼼하게 챙겨주시고 설명해주셔서 매번 많은 도움 되었어요.
그리고 임신이 확정 되고난뒤 만난 초음파실 쌤은
상냥함과 친절의 아이콘
아기가 잘 있을까? 항상걱정하는 긴장하는 절 안심할수 있게 자세히 설명해주시는 선생님 항상 너무 감사드려요
난임. 시험관이란 이과정은 정말 쉬운 과정은 아니였습니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많은 에너지가 소비되는 일은 맞습니다. 하지만 혼자가 아니기에 곁에서 늘 신경써주시고 공감 해주시는 많은 선생님들 덕분에 매번 힘을 얻었고 좋은 결실을 맺을수 있었습니다.
센텀 이룸 여성의원 모든 선생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센텀이룸여성의원님의 댓글
센텀이룸여성의원 작성일
안녕하세요?경민님~~ ^ ^
임신을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그동안 애쓰셨어요.
최원장님에 대한 굳건한 신뢰가 바탕이 되어 의료진과 함께 참 잘 해 나오셔서 이렇게 행복한 여정으로 마무리가 되어
저희도 기쁜 마음입니다.
또 잊지 않고 직원들께 인사 글 남겨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늘 상냥하게 저희를 대해주셔서 경민님 뵙는 동안 직원들도 마음이 따뜻했답니다.
남은 기간 동안 이벤트 없이 건강하게 잘 지내셔서 행복한 출산을 맞이 하시기를 센텀이룸에서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설 명절 잘 보내시고 경민님 가족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