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과 이규섭 교수님께 미국인 환자 분께서 감사의 글을 전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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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센텀이룸여성의원 작성일22-11-28 14:30 조회46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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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Lee
I have been very to call you my doctor in korea.
you have a very comforting character with patients and I was always confident in your knowledge and skill.
I will always remember you with kindness.
-Athlene Heap
PS.Your English is very easy to understand
이규섭 원장님
당신을 한국에서 의사라고 부를 수 있어서 정말 행운이었어요.
당신은 환자들에게 매우 위안을 주는 성격을 가지고 있고 저는 항상 당신의 지식과 기술에
자신이 있었습니다.
항상 친절하게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
-힙애슬레
추신:당신의 영어는 매우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댓글목록
센텀이룸여성의원님의 댓글
센텀이룸여성의원 작성일
Hello?~~^ ^
Thank you, Athlene Heap
Professor Lee was also touched by the fact that he didn't forget to say hello.
We also remember Athlene as a kind and hunting person.
I hope you are always healthy and happy in the center room.
안녕하세요?~~^ ^
감사합니다,힙애슬레님
이렇게 잊지 않고 인사 전해주셔서 이 교수님께서도 감동 받으셨습니다.
애슬레님도 저희에겐 친절하고 사냥하셨던 분으로 기억된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센텀이룸에서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