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과 손정빈원장님 그리고 간호사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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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 작성일21-11-11 17:27 조회34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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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성으로 올해 원장님을 뵙게되고 시술을 진행했어요 :)
병원만 도착했다하면 얼어있던 제게 늘 따뜻하게 말씀해주시고
괜찮다며 할수있다며 용기를주신 원장님 :)
그런 따뜻한 배려와 진료덕분에 시험관 1차에 기다렸던 아기를
만날수 있게되었어요 ! 배주사 맞는것도 처음에는 겁에질려서
병원와서 맞으며 질문하는것 조차 조바심냈던 저로썬
원장님의 배려와 따뜻한설명이 늘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른답니다
그리고 항상 웃으면서 맞이해주신 간호사선생님 !
따뜻한마음으로 즐겁게 병원 다닐수있어 감사드립니다
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 그외 모든 선생님들 덕분에 걱정보다는
기쁘게 병원 다녔던거같아요 ! 다음주에 심장소리듣고 그러다보면
헤어짐이 오겠지요? 원장님이 저에게 주신 선물 꼭 잘품어서 훗날
둘째 준비하러왔다며 또 뵙는날이 꼭 있었으면 좋겠어요 :)
원장님 그리고 간호사선생님 앞에선 부끄러워서 차마 인사를
드리지못했지만 , 저에게 무엇보다 귀한 선물을 안겨주셔서
정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병원만 도착했다하면 얼어있던 제게 늘 따뜻하게 말씀해주시고
괜찮다며 할수있다며 용기를주신 원장님 :)
그런 따뜻한 배려와 진료덕분에 시험관 1차에 기다렸던 아기를
만날수 있게되었어요 ! 배주사 맞는것도 처음에는 겁에질려서
병원와서 맞으며 질문하는것 조차 조바심냈던 저로썬
원장님의 배려와 따뜻한설명이 늘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른답니다
그리고 항상 웃으면서 맞이해주신 간호사선생님 !
따뜻한마음으로 즐겁게 병원 다닐수있어 감사드립니다
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 그외 모든 선생님들 덕분에 걱정보다는
기쁘게 병원 다녔던거같아요 ! 다음주에 심장소리듣고 그러다보면
헤어짐이 오겠지요? 원장님이 저에게 주신 선물 꼭 잘품어서 훗날
둘째 준비하러왔다며 또 뵙는날이 꼭 있었으면 좋겠어요 :)
원장님 그리고 간호사선생님 앞에선 부끄러워서 차마 인사를
드리지못했지만 , 저에게 무엇보다 귀한 선물을 안겨주셔서
정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댓글목록
센텀이룸여성의원님의 댓글
센텀이룸여성의원 작성일
안녕하세요? 민 O 님~~^ ^
임신을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1차에 성공 하셔서 기쁨이 더욱 크셨을 거예요.
자가 주사로 처음엔 좀 힘들어 하셨었다 그죠.그래도 참 잘해오셨어요.이젠 아무 걱정 마시고 평안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민 O 님 태명은 정하셨어요? 태명을 자주 불러주면 아기와 교감이 더욱더 잘된답니다.
태아는 임신 20주부터 엄마의 목소리를 감지하고 7개월이 되면 엄마,아빠의 목소리를 기억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좋은 태명 지으셔서 많이 불러주시고 그 이름이 의미하는 대로 바라는 바가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무쪼록 분만 까지 잘 지내셔서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게 순산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즐거운 가정이 되시길 저희 센텀이룸에서도 응원하겠습니다.
이렇게 감사의 글 또한 정말 고맙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건강 유의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