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애입니다

결혼 4년차, 자연스럽게 임신이 될거라 생각하고 기다렸는데, 아기천사는 쉽게 찾아 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지인의 추천으로 센텀이룸병원을 알게 되어 시술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살짝 두려움도 있었으나, 친절한 간호사님들과 원장님 덕택에 부담감을 내려놓고 시술을 할 수 있었습니다.

병원을 갈 때마다, 궁금증이 생기지 않게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셔서 시술을 받는 내내 편하게 병원을 다닐 수 있었습니다.

시간마다 주사를 놓고 약을 먹어야하는 시험관 시술의 과정은 조금 힘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과정을 다 거치고 시험관 냉동 1차를 성공하여 아기집을 보고 지난주에는 힘찬 심장소리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주는 8주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다음 주에는 손과 발을 볼 수 있다고 해서 아주 기대가 됩니다^^

병원을 다니면서 무엇보다 마음이 편해서 좋았고 뭐든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부분이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원장님께서 꼼꼼하게 설명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졸업하는 날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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