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0대 초반으로

나팔관 한쪽이 막혔고 다른 쪽의 기능도 썩 좋지 않았어요.

타 병원에서 인공수정 2번하고 있었는데

친구의 지인이 40대 초반인데,  최종열 원장님의 시험관 시술로 한번에 성공했다고 하면서

하루라도 빨리 최종열 원장님한테 시험관 시술을 받아보라고 적극 권하더라구요

첫 상담부터 원장님의 차분하고 자세한 설명을 듣고 웬지 모르게 느낌이 좋았어요^^

설명도 잘해주시고 ^^

저는 신선배아로 이식했는데

이번에 채취할 난자가 시험관할 정도로 나올거 같지 않다고 이번에는 인공수정 해보자는 말도 나왔는데

다행히도 4~6개의 난자가 나왔고,

최종열 원장님의 첫 이식에 바로 임신 성공까지 했습니다 ^^ (지금은 21주차 예요)

친구 말대로 좀 더 일찍 최종열 원장님한테 올걸 하는 생각도  들지만...

지금 하루 하루 너무 신기하고 기적같아요^^

최 원장님 덕분으로 무탈하게 잘 지내온 거 같아요

채취하고 이식하고 나서 자세한 설명을 해주셔서 안심이 되었고

양수검사에 대한 걱정도 많았는데 잘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원장님 진료에 감동 받았아요^^ 

초음파 선생님도 너무 설명 잘해주시고 친절하셨고

집에 가면 이것저것 생각나서 간호사 선생님한테 전화로 물어보면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채혈실 선생님 진짜 한번도 아픈적 없이 주사 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최종열 원장님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