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5년만에  첫 아기를  가졌어요^^
선생님을  안지도 3년 다되어  가는것  같아요
원래 덕천동 ㅁㄹㄹ 때  부터  선생님께서  봐주셨어요
처음 1차 시도때는  제 몸이  안좋아  실패했어요ㅜㅜ
당뇨때문에요  시험관  시술을  너무  쉽게 생각했었어요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들었어요 1년넘게 몸관리 하느라  쉬었어요  선생님께서  괜찮다고  다음에는  꼭  성공할꺼라고 다독여 주셔서  마음다잡고  양산에서  센텀까지  선생님  따라 전원하여  열심히  준비했고  2차만에  성공했어요^^ 차분하게  설명잘해주셨고 열심히  도와주셨어요 선생님 믿고 잘 따랐던게  많이 도움이 된것 같아요~
간호사 선생님들과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잘  대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너무  고생들  하셨어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