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까 몇주동안 생각하다가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5년 결혼생활동안 아이가 오지 않아 맘고생하며 기다렸지만 난임치료는 부담스러웠습니다. 고민을 하면서 난임병원을 알아보던중 센텀이룸병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원장님들도 실력이 있으시고 친절하시고 간호사분들도 친절하시다는 글을 읽고 방문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홈페이지도 방문했는데 원장님들께서 올리신 글이나 연구하시는 모습들에 신뢰가 더욱 생겼습니다.
직접 방문해서 인공수정을 진행하면서 정말 매번 진료받을 때마다 감동을 받았습니다. 세밀하게 상담해주시고 정보도 많이 주셔서 모든 과정에서 안심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손정빈원장님과 처음 진행한 인공수정이 성공해서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제 난임병원 졸업이 가까워 오는데 정말 아쉽습니다.
난임치료의 힘든 순간들을 함께 해주신 손정빈원장님과 간호사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감동의 센텀이룸병원 번창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