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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글

최고의 선물을 주신 최종렬원장님 및 간호사쌤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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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3-10-05 16:56 조회207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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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이맘때쯤 제주에서 부산까지 열심히 다니던
박아영 입니다.
추석 잘 보내셨죠? 인사도 제대로 못드렸네요.
저는 7월23일에 건강하게 남자아이를 출산했어요.
진짜 얼마나 예쁘고 감사한지...
너무 사랑해서 가슴이 아프다는게
자식을 보고 쓰는말이 아닐까 싶어요.
최종렬 원장님이 안계셨다면 이런 감정을
죽을때까지 알수 없었을거예요.
저희 가족들 모두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 소중한 아이가 곧 백일이예요..
정말 찾아뵙고 감사의 인사 드리고 싶은데
제주도라는 여건상 이렇게 글로만 남깁니다.
채취부터 이식까지 많은 도움 주셨던 10층,11층
간호사님들께도 감사드려요.
11층 간호사쌤들 진짜루 보고싶어요..
우리 2과간호사쌤 사투리 진짜 귀여웠는데..
잘들 계시는거죠?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어요..
감사한 마음에 첫수확 귤을 병원으로 조금 보냈습니다.
조금씩 나눠드시면서 감사의 마음받아주세요.
아기 돌때는 꼭 찾아뵙고 인사드릴게요.
최종렬쌤 존경합니다♡

댓글목록

센텀이룸여성의원님의 댓글

센텀이룸여성의원 작성일

안녕하세요?

아영님도 명절 잘 보내셨어요? 그간 정말 좋은 소식이 있었네요.

이렇게 기쁜 소식 전해주셔서 저희도 기쁘고 반갑습니다. 축하 드려요 아영님.

소중하고 이쁜 아드님이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저희도 기원하겠습니다.

미리 백일 도 축하 드립니다.마음속으로 폭죽도 터트렸습니다.^ ^

먼 곳에 계시면서  잊지 않고 또 이렇게 인사 전해주시고 마음도 전해주시니  감동입니다.^ ^

존경하시는 최종열원장님께서도 여전히 내원 하시는 모든 분들 소망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시답니다.

아이를 낳는 순간 인생의 여정을 떠나는 것이라고 합니다.

새로운 이 여정에 여유와 믿음과 행복한 웃음이 함께 하시기를 센텀이룸에서도 응원하겠습니다.

아시겠지만 자식은 그 어떤 것과도 비할 수 없는 벅찬 감동과 행복을 준답니다.

그래서 부모가 된다는 건 여건이 허락한다면 해볼 만한 가치가 있는 경험이라고들 합니다.

누구나 부모가 처음이라 서툴지만 아이와 하루하루 성숙해가는 엄마가 되시길 바랍니다.

아영님 하루하루 보석 같은 소중한 일상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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