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3년연애 후 계획임신할거라며 6개월간 피임하고 약1년동안 자연임신 시도했으나 쉽게되지 않았습니다.
타지에서 1년간 과배란약도 먹어가며 임신시도를 했으나 물혹만 생길뿐 시간, 마음고생은 더 심해졌습니다. 그러던 도중 남편의 직장 이직으로 부산으로 오게 되었고 타지 병원선생님(난임병원)께서 병원고민하던 저에게 센텀이룸 이규섭원장님을 찾아가란 강력한 추천이 있으셨습니다. 그래서 전 고민없이 원장님께 왔고 첫인상부터 원장님은 저에게 안심과 믿음을 주셨고 100프로 믿고 의지하며 진행했고 2차만에 성공해 현재 9주차 맞이했습니다.
자궁후굴로 시술도 힘들수있는데 이규섭원장님께서 힘듦없이 시술해주셨고 우유부단할수있는 저에게 결정을 바로바로 내려주셔서 믿고 진행했더니 좋은결과나왔습니다. 아버지같은 인자한 미소와 푸근한 인상으로 너무 편하게 진행했고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첫 초음파로 아기집보는 날 선생님께 2차만에 성공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했는데 선생님께서 " 엄마가 복을 많이 지어서 아기가 빨리 찾아왔네요"라는 말씀 잊을수없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원장님!!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