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초에 이식하고
지금은 42일차 너무 사랑스런 아가를 키우고 있어요.

원장님 덕분에 너무 소중하고 귀한 천사가 제게 왔네요.

조금 무뚝뚝하시고 말씀은 없으시지만,
물어보는거 잘 알려주시고 정말 꼼꼼하신 것 같았어요!

원장님께 시술받고 바로 성공 했습니다!

부산의 삼신할배라고 소문이 자자했는데
역시나 최고 명의 이십니다.

제 몸에 맞게 무리하지 않게 시술을 해주셔서
임신 확인 후 추가 주사나 약 처방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임신기간동안 아무런 이벤트 없이 39주에 출산했습니다.
이또한 원장님 덕분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원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원장님은 제 은인이십니다❤️

본인 일 처럼 같이 기뻐해주셨던 초음파실 이쁜선생님,
아픈주사 너무 안아프게 잘 놓으시던 주사실 선생님,
차가운 수술대에 올랐을 때 손 잡아주시고 마음 편하게 대해주셨던
수술실 선생님들, 다들 너무 감사드려요.

원장님포함 센텀이룸 관계자분들 모두 감기 조심하시구요.

원장님 건강하시기를 제가 진심으로 기도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