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과 이규섭교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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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진 작성일22-03-10 17:10 조회33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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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은 나와는 상관 없는 먼 얘기처럼 생각하며, 언제든 원하면 아기가 올 줄 알았지만
결혼 3년차, 39세 늦은 나이에도 아기가 생기지 않아 센텀이룸을 방문하고 이규섭 교수님께 진료받게 되었습니다.
인공수정 1차 시도 후 실패하고 나이가 있어 적극적으로 시도해보는 게 좋을 것 같다는 교수님 말씀에 바로 시험관으로 넘어가 1차만에 성공해서 벌써 10주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진료 보는 내내 저의 몸 상태에 대해 세밀하게 체크해주시고 일과 병행하는 저의 스케줄을 배려해주셔서 일하면서도 힘들다는 시험관 시술까지 무사히 받을 수 있었습니다.
태아검진 때마다 매번 불편한 곳은 없는지 확인해주시고 귀기울여 주시는 교수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교수님의 따스한 진료 평생 잊지 못할 거예요 .
진료 보고 나면 늘 친절히 안내해주시는 1과 간호사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시술실 간호사 선생님들 긴장하지 않도록 손 꼭 잡아주시고 NK cell이 높아 수액 맞으러 갈 때마다 친절하게 배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태아 초음파 확인 때마다 너무 친절하게 세세히 설명해 주시는 초음파 선생님, 아프다고 소문난 유산방지 주사도 안 아프게 놔주시는 주사실 선생님, 늘 친절하신 검사실 선생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교수님께 진료 볼 날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늘 감사하는 마음 잊지 않고 축복처럼 찾아온 아가 잘 양육하겠습니다♥
결혼 3년차, 39세 늦은 나이에도 아기가 생기지 않아 센텀이룸을 방문하고 이규섭 교수님께 진료받게 되었습니다.
인공수정 1차 시도 후 실패하고 나이가 있어 적극적으로 시도해보는 게 좋을 것 같다는 교수님 말씀에 바로 시험관으로 넘어가 1차만에 성공해서 벌써 10주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진료 보는 내내 저의 몸 상태에 대해 세밀하게 체크해주시고 일과 병행하는 저의 스케줄을 배려해주셔서 일하면서도 힘들다는 시험관 시술까지 무사히 받을 수 있었습니다.
태아검진 때마다 매번 불편한 곳은 없는지 확인해주시고 귀기울여 주시는 교수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교수님의 따스한 진료 평생 잊지 못할 거예요 .
진료 보고 나면 늘 친절히 안내해주시는 1과 간호사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시술실 간호사 선생님들 긴장하지 않도록 손 꼭 잡아주시고 NK cell이 높아 수액 맞으러 갈 때마다 친절하게 배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태아 초음파 확인 때마다 너무 친절하게 세세히 설명해 주시는 초음파 선생님, 아프다고 소문난 유산방지 주사도 안 아프게 놔주시는 주사실 선생님, 늘 친절하신 검사실 선생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교수님께 진료 볼 날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늘 감사하는 마음 잊지 않고 축복처럼 찾아온 아가 잘 양육하겠습니다♥
댓글목록
센텀이룸여성의원님의 댓글
센텀이룸여성의원 작성일
안녕하세요? O 진님~^ ^
1차에 성공하셔서 더욱더 기쁘셨을 거예요,임신을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O 진님 임신 중 적당한 운동은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몸과 마음이 가뿐해지고 적절한 자극은 태아의 뇌 발육을 도와준답니다.
이제 곧 따뜻한 봄 날이 오면 아가와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앞으로 자궁이 조금씩 커짐에 따라 골반이나 등뼈에 무리가 되기도 한답니다.
요통을 완화하는 데는 무엇보다 자세를 바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걸을때는 등을 똑바로 펴고 앉을 때도 의자 깊숙이 앉으시구요,
주무실 때는 옆으로 누워 양 무릎 사이에 베개를 끼고 주무시는 것도 허리에 부담을 주지 않아 편안하실 거예요.
남은 기간 동안 건강 관리 잘 하셔서 행복한 출산을 맞이하시기를 센텀이룸에서 응원하겠습니다.
잊지 않고 부서마다 인사 남겨 주시고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