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동안 인공수정만 4번햇지만 다실패ㅜㅜ
몇년동안은 그냥맘비우고 살앗지만 그래도 혹시나 자연임신이 되지않을까하는 기대를 갖고는 잇엇지만 애기가
잘생기지 않더라고요..
이제는 안되겟다..시험관을해보자하던차에 신랑지인소개로 원장님을 알게됐네요..
시험관은 과정이 힘들대서 계속 미루고 잇엇지맛 큰맘먹고 준비하였습니다..
원장님과 간호사님들의 친절함과 세심함에 병원왓다갓다하는건 일도 아니더라구요..
처음은 그리 기대를 안했습니다..되면 좋겟지만 안되면 그실망감은 이루말할수없는지라 몇번한다고 각오하에 시작했는데...
이게 웬일입니까.. 한방에 성공ㅎㅎㅎㅎㅎ
온집안의 축제분위기속에 지금 벌써 16개월이 다되가는 아들맘이 되었네요..하지만 늦은나이인지라 둘째도 빨리 가져야겠다는 생각에 돌지나고 바로 둘째시도했습니다.
이번에도 큰기대는 않고 시작했는데 역시나 삼신할아버지 원장님ㅎㅎㅎ둘째도 또한방에 성공해서 지금 둥이를 품고있네요..
첫째낳고 주위에 난임분들한테 원장님 엄청 추천하고 있네요..안타까운건 몇몇병원만 알뿐이지 여기병원을 잘몰라서 딴병원찾아가고 하길래 당장 옮기라고ㅎㅎㅎ
벌써 주위에 두명성공했습니다ㅎㅎ
지인들과 원장님을 삼신할배라고 칭하는데 정말 맞는것같애요..
항상 따스한 말씀과 잘될꺼라는 용기와 희망을 주셔서 원장님..간호사님들 정말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센텀이룸여성병원의 무궁한발전을 위하며...
홧팅입니다!!!